피혁은 오랜 옛날부터 인간이 동물을 통하여 식육용 고기를 얻고 난 후에 얻어지는 부산물로서 의복, 신발, 가방 등 여러 용도로 이용되어져 왔습니다.

국어사전에서는 피혁의 정의를 “동물의 몸을 싸고 있는 껍질을 이루는 물질 (생피, 원피) 즉 동물의 몸 껍질을 다루어서 정재한 것 ( 革 . 가죽)”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피(皮)는 동물에서 벗긴 상태 그대로의 생피(生皮)와 생피를 수송, 보관 가공하기에 편한 원피(原皮)를 말하며 혁 (革)은 Tanning(무두질) 가공 후의 것을 말합니다.

즉, 동물의 생피 단백질을 유제라는 조작을 통해 고정시켜, 더 이상은 변질 부패하지 않는 상태로 만든 것을 피혁(Leather)이라 합니다.

천연가죽시트의 원재료인 소가죽은 100% 원피(고기와 가죽을 분리한 단계)를 국내의 기술로써 가공처리 한 후 계절에 따라 자동차의 실내 온도와 습도에 견딜 수 있도록 특수 약품을 사용하고 인체에 피해가 없도록 가공된 규격품입니다.
자동차용 가죽은 1장 당 소 1마리 분 약 50평(30Cm x 30Cm = 1평)정도의 크기이며, 가죽의 두께는 1.2~1.4mm의 규격품을 사용합니다.

최초 벤츠사에서 자동차 화재시 탑승자의 안전을 위하여 도입하여 전세계적으로 최고급차량은 필수옵션으로 선택되어 있습니다.



열전도율이 낮아 여름이나 겨울에도 부드러운 감촉이 좋습니다.
천연소가죽이라 습도조절을 하여 여름에도 끈적거리지 않습니다.
철선고정 작업을 하기 때문에 시트가 밀려다니거나 뜨지 않습니다.
천연소가죽이라서 질기고 견고하여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직시트에서 발생하는 악취나 정전기, 먼지 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현재 시트용으로 사용 중인 가죽의 종류에 따라 제품의 가격이 차이가 있으므로 소비자는 가격에 의존하지 말고 신중히 검토하여 선택하시기 바랍니다.